국내 최장거리! 트레일러닝의 성지,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입니다.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청년 트레일러너가 만든 대회로, 2022년 첫 대회 이후, 장수의 천혜 자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열망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산, 숲길, 계곡, 농촌 마을을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었고, 입문자부터 울트라 트레일러너를 위한 코스까지 자신을 찾아 떠나는 단계별 여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에 도전해보세요. 도전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Experience Korea's premier trail running event amidst the breathtaking nature of Jangsu. From beginners to ultra-runners, challenge yourself on courses designed for every level.
"팔공산의 웅장함을 마주하는 금남호남정맥의 정통 코스" 38K-P 코스는 장수의 명산 '팔공산(Palgongsan)'을 메인 테마로 설계된 코스로,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깊이 있게 즐기고자 하는 중급자 러너들에게 최적화된 여정입니다. 초반 10km 구간은 승마로드로 구성되어 있어 쾌적한 러닝을 즐길 수 있지만, 이는 폭풍전야의 고요함과 같습니다. CP1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악 구간이 시작되며, 천상데미봉과 팔공산, 신무산을 잇는 금남호남정맥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달리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 CP인 수분마을에서 피니시 라인으로 향하는 사두봉 구간은 길고 가파른 업힐이 이어지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제한시간 10시간 내 완주를 위해서는 초반 오버페이스를 경계하고, 후반부를 위한 철저한 체력 안배가 필수적입니다.
A True Mountain Challenge Across the Ridges of Palgongsan. Named after its centerpiece, Mt. Palgongsan, the 38K-P course is highly recommended for intermediate trail runners seeking a genuine mountain running experience. The race begins with a deceptive ease; the first 10km follows a runnable Equestrian Road, allowing for a comfortable warm-up. However, the real challenge begins after CP1. Runners will traverse the breathtaking Geumnam Honam Jeongmaek ridge, passing Cheonsang Demi-bong, Palgongsan, and Sinmusan. The most critical section awaits at the end: the segment from the final CP-Subun Village to the finish line involves a grueling, long ascent up Sadubong. To finish within the 10-hour cutoff, runners must avoid starting too fast and wisely manage their energy for this final, demanding climb.